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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적금 상품으로 신년계획 세우기
오늘부터 2022년이 시작됐다. 작년에 뭘 했는가 돌아보니 공부 외엔 한 것이 없다. 공부만으로도 충분히 열심히 살았다고 북돋아주는 주변인들도 있었으나, 나는 개인적으로 건강을 제대로 돌보지 못했던 점이 매우 아쉬웠다. 그래서 신년계획은 무조건 건강 챙기기를 우선시해야겠다고 계속 생각해왔다. 무엇이든 건강이 우선이다. 건강이 있어야 공부든 일이든 롱런할 수 있다. 잠시만 불태우고 그 다음에 불이 훅 꺼져버린다면 그건 시작을 안하느니만 못하는 때도 많다. 성공은 무조건 꾸준히 지속적으로 하는게 포인트라고들 하니, 나도 롱런을 위해서는 건강을 잃지 말아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바로 건강통장이다. 새해 계획의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건강이므로, 건강을 챙기는 작은 습관들을 모아서 지키도록 하는 ..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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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굴 그냥 먹기 질렸다면 굴밥 한그릇 간단 레시피
어제 엄청 싱싱한 생굴 2kg가 우리집에 배송 왔다. 아니 나는 주문한 적이 없는 굴인데..? 운송장을 아무리 살펴봐도 통영의 대*수산이라고만 적혀 있었다. 누가 보내주셨는지를 알아야 감사인사를 하니 결국 운송장에 적힌 업체 번호로 전화를 걸어 주문자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한참 후에 답장이 와서 보니 친척분이셨다. 감사합니다 ㅎㅎ 문제는 내가 생굴을 잘 못 먹는다는 것이다. 아무리 싱싱한 걸 먹어도 자꾸 노로바이러스 때문에 고생을 해서 생굴 먹을 기회가 생겨도 지레 겁 먹게 되는 것이다. 그래도 이번에 받은 굴이 정말정말정말 신선하고 좋아보여서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시도해보자는 생각으로 생굴에 도전했다. 지금까지는 그냥 헹구기만 하고 먹었는데, 이번에는 무를 갈아서 담가두었다 먹었다. 먹고 반나절이..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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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가기 전에 건강검진 예약 잊지 않기
0. 건강검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2년에 한 번씩 찾아오는 무료 건강검진의 기회. 나도 홀수 연도에 태어났기 때문에 홀수 연도인 올해 건강검진을 받을 순서였다. 공부로 바빴던 것 반, 귀찮음 반으로 인해 12월 마지막 주가 되도록 검진을 받지 않았다. 그러나 건강검진이 단순히 무료여서가 아니라, 국가에서 무료로 해주기까지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다. 정기적으로 내 건강을 확인해야 한다는 것. 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건강할 것이라 생각한다. 또는 지금 정도면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왜 대체 자신이 현재 아무 일이 없을거라고 확신하는가? 당뇨병도 갑자기 눈을 감았다 떴더니 생기는게 아니고, 혈압도 갑자기 스위치를 켜듯이 갑자기 딱 올라가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내가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문제..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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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뜰폰 요금제 알아보고 바꿔서 고정지출 줄이기 성공!
요즘 휴대전화를 카톡, 유튜브 외에는 거의 안 쓰니 전액을 다 내고 사용하는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원래 SKT에서 기본 제공되는 데이터를 다 사용하면 계속 데이터를 쓸 수 있게 해주는 요금제 중 나름 저렴한 편인 걸로 고른다고 골라서 썼다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최근들어 추가 사용하는 데이터가 예전보다도 더 느려졌다는 느낌을 받기 시작했다. (물론 SKT의 문제가 아니라 내 핸드폰의 문제일 수 있다. 중간에 부품을 한번 싹 갈아줬다고는 해도 4년차에 돌입했으니.) 어차피 계속 느리게 써야한다면 요금이라도 아끼자는 생각이 들어 찾아보기 시작했다. 1. 알뜰폰? MVNO 뜻? 알뜰폰 요금제를 검색하다보니 MVNO라는 말이 자주 보였다. 알고보니 MVNO 뜻이 Mobile Virtual Networ..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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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집 만들기 완성
일단 오늘 작업을 마치고 든 생각은.. 내집마련 정말 보통 일이 아니다. 와.. 과자집이 원래 이렇게 힘든건가? 초딩들이나 하는 거라며 코웃음 치면서 시작했던 나를 혼내주고 싶다. 일단 1층 벽을 세우고 굳혀봤는데, 아무래도 풀이나 순간접착제 같은걸 쓴게 아니라 조청이어서 아주 완벽하게 고정되는건 아니었다. 지금도 손으로 밀면 조금씩 밀려나는걸 보니 힘을 잘못 주거나 무게가 지나치면 무너질 가능성을 고려해야 할 듯 하다. 1. 2층 올리기 일단 위험을 줄이기 위해 1층 벽 안 쪽에 높이가 다른 아이비를 덧붙이고, 그 후에 2층 빠다코코낫을 이어붙였다. 처음에는 그냥 올렸더니 닿는 면적이 워낙 좁고 올록볼록해서 절대 고정이 안 될 것 같았다. 그래서 묘안을 생각한게 안쪽에 받침을 만드는것..! 1층 벽면에..
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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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램지 로스트치킨 따라하기, 홈파티 메뉴로 강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야 맛있는 것을 해먹을 생각에 기분이 급상승했다. 전부터 고든 램지의 로스트 치킨을 해먹고 싶었는데, 레시피를 찾아놓고도 재료를 워낙 미리 구해야하는게 여러가지 있다보니 날잡고 한번 해먹어야겠단 생각을 하고 있었다. 고든램지의 레시피라면 충분히 신뢰가 가고 완성된 요리도 보기 멋드러져서 연말 파티 메뉴나 크리스마스 파티 메뉴로도 손색이 없는 메뉴인 듯 하다. 또는 거창하게 홈파티 메뉴라고 부를 필요도 없이 그냥 휴일 저녁에 맛있게 차려먹고 싶을 때 찾기에도 좋을 메뉴라고 생각한다. 특히 홈파티를 준비할 땐 한두가지 메뉴만으로 끝낼 수 없어서 손이 덜 가는 메뉴가 좋은데, 그런 면에서 로스트 치킨은 재료만 잘 구비해두면 손도 많이 안 가면서 멋드러지는 홈파티 메뉴로 뛰어난 선택지일 것이라..
20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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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예방주사, 방청소, 그리고 과자집
일단 시간이 생기면 미뤄둔 병원부터 가는게 최고인 나이가 시작되었다. 내년이 되면 또 다시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생각이 갱신될 것이므로, 올해가 지나기 전에 조금이라도 더 대비하기로 했다. 제일 먼저 떠오른건 대상포진. 부모님 두 분 모두 대상포진을 앓으신 적이 있던 터라 나는 대상포진의 무서움을 많이 느끼고 있었다. 눈에 보이는 수포와 더불어 내가 어떻게 도울 방법이 없는 본인만의 극심한 고통.. 두 분 모두 치료 기간 내내 나에게 대상포진 예방 접종을 꼭 하라고 신신당부를 하셨던게 기억나서 이번 기회에 맞기로 했다. 대상포진은 어릴적에 얻었던 수두 바이러스가 면역력 떨어진 틈을 타서 비집고 나오는 거라고 한다. 그래서 예방 주사도 생백신을 주입하는 형태가 많이 쓰이는건가? 다른 예방접종에 비해 대..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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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조합하는 샐러드 파스타 레시피
밥 안치고 반찬 챙기기가 귀찮은 날이 있다. 오늘이 그랬다. 이럴땐 역시 삶아서 재료 넣고 잘만 섞으면 되는 파스타가 최고다. 한동안 열심히 육식을 즐겼던 터라 싱그러운 풀맛을 보는게 좋을 것 같아 샐러드 파스타를 해먹기로 했다. 항상 뭔가를 만들어먹을 때마다 내키는 대로 만들어 먹다보니 정해진 레시피가 없었는데, 오늘부터는 기록으로 남겨놓고 맛있는 조합은 다음에 또 해먹어야겠다. 오늘의 샐러드파스타 레시피! (소요시간 약 25~30분) 0. 재료 준비 스파게티면 1인분, 베이컨 135g 한팩 다 씀, 새송이 버섯 1개, 쪽파 썰어둔 한줌, 샐러드용 야채 두주먹, 오이 반개 (모든 재료가 없어도 충분히 활용가능한 레시피. 없는 재료는 맨 아래를 참고해서 대체하거나 빼고 해도 무방함) 냉장고 대충 털어서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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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면허 취득] 2. 필기 시험 준비 어플
시작이 반이라더니 교통안전교육과 학과시험 예약을 마치니 왠지 의욕이 생기기 시작했다. 내친김에 학과시험 준비를 시작하기로 했다. 보통 면허 필기 시험이라고 하면 공부를 하고 가는게 바보 같다는 듯한 분위기가 만연하지만, 그래도 할건 하는게 좋다. 나도 가족, 친구 등이 태워줄 때마다 어깨 너머로 이것저것 보고 들은게 많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제대로 문제도 풀어보는게 좋겠다고 판단했다. 어차피 면허 학원에서 안 하고 혼자 할거니까 기출 문제를 적당히 풀어보고 가면 될 것 같다. 돈 주고 문제집까지 사서 보고 싶지는 않고 요즘은 어플로도 잘 나와있다고 해서 플레이스토어를 뒤져봤다. 운전면허 필기 라는 키워드로 검색해서 나온 어플 중 제일 첫번째 걸로 다운 받았다. (홍보 절대 아님) 다운로드나 별점으로 보니 ..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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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새벽, 홍루이젠 들러서 드라이브 ㄱㄱ
지난 주말, 조금 온다던 눈이 생각보다 펑펑 내리는 걸 봤다. 최근 약 2년간 집에서 공부만 했던 터라 콧구멍에 바람 좀 넣어야겠다 싶어서 친구 A네 남매를 소환했다. 원래 계획은 모여서 우리 집 앞 맛집을 들러 포장한 야식을 차에서 먹고 근처에서 드라이브 및 산책을 하는 루트였는데 라스트 오더를 놓쳐버렸다. 그래서 A와 내가 좋아하는 홍루이젠으로 급히 노선을 변경했다. 홍루이젠은 일반 매장 외에도 24시간 운영하는 무인 매장이 있어서 밤늦은 시간에 간식이 먹고 싶을때 종종 생각나는 곳이다. 홈페이지에서 매장 찾기를 들어가면 일반 매장과 24시간 무인 매장 탭이 나누어져 있어서 원하는 걸로 검색 가능하고, 가려면 최대한 일찍 가는게 좋을 것 같다. 우리가 간 지점은 자정이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해서보니 ..
2021.12.21